아르헨티나 할머니2

한없이 자유롭다는 느낌과 앞만 보고 달리지 않으면 망가져 버릴 듯한 고독이 한꺼번에 내 것이 되었다.

'09-14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왕국2  (0) 2010.07.08
그녀에 대하여  (0) 2010.06.30
아르헨티나 할머니4  (0) 2009.12.02
아르헨티나 할머니3  (0) 2009.12.02
아르헨티나 할머니  (0) 2009.12.02
,